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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공적연기금까지 구매대열에 가세

  • 보도 : 2021.10.22 15:08
  • 수정 : 2021.10.22 15:08

조세일보
기관투자자와 기업에 이어 연금기금에 해당하는 소방관 퇴직기금까지 가상화폐 투자에 뛰어들며 생태계 확장이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비트코인 닷컴에 따르면 휴스턴에 본부를 두고 55억 달러(6조4774억 원)의 자산을 관리하는 소방관 구호 및 퇴직기금이 최근 2500만 달러(294억 원)에 달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는 뉴욕디지털 투자그룹(NYDIG)을 통해 이뤄졌으며 장기간에 걸쳐 투자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관 펀드 최고투자책임자인 아짓 싱(Ajit Singh)은 “가상화폐의 파괴적 잠재력에 대한 믿음은 굳건하다”며 디지털 자산으로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NYDIG 자산관리 글로벌 책임자인 네이트 콘래드는 “이번 투자는 비트코인에 있어 역사적 분수령이자 공적 연금의 가상화폐에 대한 시각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미 퇴직 관리자 협회는 “현재 미국의 공적연기금은 약 5조5000억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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