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정치

[대선주자 여론조사] 

이재명 41.0% vs 윤석열 36.0%, 이재명 39.9% vs 홍준표 39.3%

  • 보도 : 2021.10.15 08:00
  • 수정 : 2021.10.15 08:00

이재명-윤석열, 이재명-홍준표 오차 범위 내 접전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2.9%, 윤석열 18.8%, 홍준표 13.7%

KBS가 10월 11~13일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 홍준표 후보와의 가상대결에서 오차범위내 접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가 민주당 대선후보로 이재명 경기지사가 확정된 뒤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 이재명 41.0% vs 윤석열 36.0%
조세일보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이 가상대결에서는 이재명 후보 41.0%, 윤석열 후보는 36.0%를 나타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P로 오차범위 내로 나왔다. 

■ 이재명 39.9% vs 홍준표 39.3%
조세일보
이재명 후보와 홍준표 후보와의 가상대결에서도 이재명 후보 39.9%, 홍준표 39.3%로 두 후보 간 격차 역시 오차범위 내로 0.6%P로 차이가 거의 없었다. 

■ 이재명 43.7% vs 유승민 26.7% , 이재명 45.3% vs 원희룡 28.1%
조세일보
한편 이재명 후보와 유승민, 원희룡 후보와의 가상대결에서는 이재명 43.7% 대 유승민 26.7%, 이재명 45.3% 대 원희룡 28.1%로 이재명 후보가 두 후보에게 모두 오차 범위 밖에서 우위를 보였다.

■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2.9%, 윤석열 18.8%, 홍준표 13.7%
조세일보
여야 정당 후보들을 모두 놓고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적합한지를 묻는 질문에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32.9%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18.8%, 홍준표 후보가 13.7%로 나타났다.

다만 이 조사 항목은 민주당은 대선 후보가 이재명 후보로 정해진 탓에,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 1명으로 국민의힘은 여러 후보로 나눠져 있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부동층(없다+모름/무응답)이 22.7%로 다소 높게 나왔다. 이것은 지난 9월 추석 KBS 여론조사 때 부동층 15.1%보다 7.6%p 높은 수치다.

이 밖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2.5%, 정의당 심상정 후보 2.0% 등으로 나타났다.

■ 국민의힘 내 적합도... 홍준표 27.6%, 윤석열 22.4%
조세일보
국민의힘 경선 후보 4인만을 따로 놓고 대통령 후보 적합도를 물었더니 홍준표 후보가 27.6%, 윤석열 후보 22.4%를 보였다. 역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이어 유승민 후보 11.8%, 원희룡 후보 4.9% 순이었다.

다만 전체 응답자 가운데 스스로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답한 사람만 따로 놓고 보면, 윤석열 후보가 48.7%, 홍준표 32.2%로 윤 후보가 앞섰다.

자신의 이념 성향을 '보수' 라고 답한 응답자 중에서도 윤석열 후보 39.3%, 홍준표 후보 28.5%를 보였고, 반대로 중도층에서는 홍준표 후보 31.7%, 윤석열 후보 19.8%를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40대 이하 젊은 층에서는 홍준표 후보가, 60대 이상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우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50대에서는 두 후보 지지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의 조사 방법은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으며, 표본 크기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21.8%다.

이번 조사 설문지와 결과표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일보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