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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턴어라운드 시점 얼마 남지 않았다

  • 보도 : 2021.10.14 10:01
  • 수정 : 2021.10.14 10:01

목표주가 2만9000원 유지, 투자의견 ‘BUY’

조세일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전경. 사진=롯데관광개발 제공
키움증권 이남수 애널리스트는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턴어라운드 시점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고 리포트에서 14일 밝혔다.

지난 3분기 롯데관광개발의 매출액은 460억원으로 추정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65% 신장할 것으로 보이며 영업손실은 142억원으로 내다봤다. 지난 8~9월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충분한 효과를 얻지 못했지만 가족 단위 여행 수요 고려 시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카지노는 VIP와 MASS 모두 안정적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향후 호텔 실적 개선에 카지노 효과가 더해지며 실적 턴어라운드 시동을 걸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11월경 위드코로나 시행으로 내국인 관광객, 로컬 카지노 고객, 기업 MICE고객, 외국인 카지노 고객 등 다양한 고객 풀을 고려 시 경쟁사 대비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위드코로나 시행은 기업 MICE고객 재개를 불러올 수 있고 하얏트 그룹의 시너지를 발휘해 11월 중순 싱가포르 트래블 버블 시행에 따른 효과도 기대할 만 하다고 전했다.

키움증권은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위드코로나 효과로 4분기 추가 호텔 오픈, MICE수요 재개를 고려해 내년 1분기 영업이익 턴어라운드를 예상하며 목표주가 BUY 및 2만9000원을 유지했다.

롯데관광개발((032350) 이날 오전 10시 주가는 전일 종가에 비해 500원(+2.47%) 오른 2만750원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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