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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주일 유입금액 2억5천만 달러로 7개월 최고

  • 보도 : 2021.10.13 10:07
  • 수정 : 2021.10.13 10:07

조세일보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를 보인 지난 주 비트코인에 투자자들의 현금이 가장 많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화폐 관련 자산운용사 코인셰어(CoinShares)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비트코인에 유입된 현금은 2억5000만 달러(2990억 원)로 지난 2월 27일 이후 7개월 만에 최고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저가 매수세 유입과 SEC(美증권거래위원회)의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 허용 가능성 시사 등 호재 덕분에 5만 달러를 넘어 5만7000달러를 넘보고 있다. 코인셰어는 비트코인이 디지털 자산관리 상품으로 유입된 총 2억2600만 달러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이더리움 관련 상품의 유출금액은 1360만 달러, 유입은 2020만 달러로 순유입규모는 660만 달러에 그쳤으며 지난 6월 25일 이후 가장 많은 유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비트코인 강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SEC의장 게리 갠슬러(Gary Gensler)는 그동안 미뤄왔던 비트코인 ETF 승인 문제와 관련 “우리는 비트코인에 대한 감정의 전환이 이뤄진 것으로 믿는다”고 밝힘으로써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특히 지난주 SEC는 비트코인 채굴자 등 관련 산업의 주식으로 구성된 볼트 에쿼티(Volt Equity)의 ETF를 승인함으로써 그간 13개 기관이 신청한 비트코인 ETF 승인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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