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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회사 분할 및 액면분할 임시주총 통과

  • 보도 : 2021.10.12 15:29
  • 수정 : 2021.10.12 15:29

조세일보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과 SK스퀘어 분할 안이 99.95%, 주식 액면불할 안이 99.96%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임시 주주총회를 통과했다.

오는 11월1일(분할기일) 새롭게 출범할 예정으로 SK텔레콤은 주식 매매거래정지 기간(10월26일~11월26일)을 거쳐 11월29일에 SK텔레콤, SK스퀘어로 각각 변경상장, 재상장 된다.

분할 후 SK텔레콤은 AI·디지털인프라 서비스 회사로 변모해 3대 핵심 사업인 유·무선통신, AI 기반 서비스, 디지털인프라 서비스에 집중, 지난해 연간 매출액 15조 원을 2025년 22조 원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산하에는 유·무선통신 사업 등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SK브로드밴드, SK텔링크, 피에스앤마케팅, F&U신용정보, 서비스탑, 서비스에이스, SK오앤에스 등이 소속된다.

SK스퀘어는 반도체·ICT 투자전문 회사로 출범해 지금까지 반도체, ICT 플랫폼 사업 투자를 통해 축적된 투자 성공 DNA를 바탕으로 현재 26조 원인 순자산 가치를 2025년 약 3배에 달하는 75조 원으로 키운다는 목표다.

특히 상장회사로서 비상장 투자회사(PE, Private Equity)와 달리 일반 주주들도 회사의 투자 활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산하에 SK하이닉스, ADT캡스, 11번가, 티맵모빌리티, 원스토어, 콘텐츠웨이브, 드림어스컴퍼니, SK플래닛, FSK L&S, 인크로스, 나노엔텍, 스파크플러스, SK Telecom CST1, SK Telecom TMT Investment, ID Quantique, Techmaker 등이 편재된다.

최근 금융당국에 증권신고서 제출을 완료하고 신설회사 사명을 SK스퀘어로 확정했으며 1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분할 승인을 득했으며 오는 11월 1일 두 회사로 분할, 출범하고 11월2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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