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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동향]

10월 1∼10일 수출, 63.5% 증가… '반도체·車' 주축

  • 보도 : 2021.10.12 09:29
  • 수정 : 2021.10.12 09:29

수출 152억 달러, 수입 176억 달러

일평균 수출 규모는 33.8% 증가

-10월 1∼10일 수출입 현황 자료-

조세일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6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부산항에 쌓여있는 컨테이너 모습. (연합뉴스 사진)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의 수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무선통신기기, 정밀기기 등이 수출 실적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12일 관세청이 발표한 10월 1일∼10일 수출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수출 152억 달러, 수입 17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63.5%(58억9000만 달러), 수입은 58.6%(65억1000만 달러) 각각 늘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3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를 포함해 연간으로 따져보면 수출 4828억 달러, 수입 4600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수출은 27.1%(1029억5000만 달러), 수입은 29.6%(1049억3000만 달러) 각각 증가했다.

주요 수출 품목 가운데 반도체(22.0%), 석유제품(206.6%), 승용차(51.5%), 무선통신기기(13.4%), 정밀기기(45.7%) 등에서 골고루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중국(40.2%), 미국(77.1%), 베트남(20.2%), 유럽연합(57.0%), 일본(88.8%), 대만(91.2%) 등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수입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원유(70.5%), 반도체(16.2%), 석유제품(437.1%), 무선통신기기(108.6%) 등은 증가한 반면, 기계류(△4.5%) 등의 수입은 줄었다.

중국(31.6%), 미국(51.2%), 유럽연합(43.2%), 일본(34.1%), 호주(183.6%), 사우디아라비아(63.9%) 등으로부터의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 관계자는 "주요품목은 관세청 성질별 분류체계 기준으로 집계되며, 신고수리일 기준으로 연간 통계확정 시(2022년 2월)까지 일부 수치는 정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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