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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돌파감염 가장 많아”…독일, 얀센 접종자에 2차접종 권고

  • 보도 : 2021.10.08 05:36
  • 수정 : 2021.10.08 05:36

"델타변이에도 상대적으로 효능 떨어져"…추가 mRNA 백신 접종 권고

예방접종위, 접종 후 6개월 지난 고령자와 의료진에 부스터샷 권고도

조세일보
◆…얀센(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 백신 <사진 로이터>
 
독일 예방접종위원회가 얀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대해 mRNA 기술 기반의 백신 부스터샷(2차 접종)을 권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예방접종위는 7일(현지시간) 승인된 백신중 1회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을 접종한 사람의 감염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고됐다며 얀센 접종 후 4주 후에 mRNA 기술 기반의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날 위원회는 “얀센 백신 접종자에게 가장 많은 돌파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며 “델타 변이에 대해서도 다른 백신에 비해 상대적으로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독일 예방접종위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6개월 이상이 지난 70세 이상 고령자와 의료진에 대해서도 부스터샷을 권고했다.

유럽연합(EU) 의약품 규제당국(EMA)은 이번 주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부스터샷(3차 접종)을 권고하면서 회원국들에 그 대상을 지정하도록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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