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 경제

[수출입 동향]

9월 20일까지 수출 22.9%↑… 반도체 7.7%↑·車9.4%↑

  • 보도 : 2021.09.23 09:13
  • 수정 : 2021.09.23 09:13

수출 361억 달러, 수입 350억 달러

수입은 전년 보다 38.8% 늘어

하루 평균 수출 규모는 31.3% 증가

-9월 1∼20일 수출입 현황-

조세일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부산항에 쌓여있는 컨테이너 모습. (연합뉴스 사진)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실적 상승의 견인차 역할은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무선통신기기 등이 주축이 됐다.

23일 관세청이 공개한 9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현황(잠정치) 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361억 달러, 수입은 35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 22.9%, 수입 38.8% 각각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일평균수출액은 31.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품목 별 수출현황은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7.7%), 석유제품(95.0%), 승용차(9.4%), 무선통신기기(19.6%), 자동차 부품(13.1%) 등은 증가한 반면, 선박(△54.1%) 등 수출은 감소했다.

국가 별로 살펴보면 중국(19.7%), 미국(24.9%), 유럽연합(34.2%), 베트남(8.2%), 일본(33.6%), 대만(52.6%)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했다.

수입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원유(85.3%), 반도체(15.8%), 석유제품(241.8%), 가스(170.3%) 등은 증가했고, 무선통신기기(△1.7%), 승용차(△19.2%) 등의 수입은 감소했다.

수입국 별로 보면 중국(25.0%), 미국(27.5%), 유럽연합(18.8%), 일본(27.3%), 호주(128.4%) 등에서 증가했고, 베트남(△5.9%)으로부터의 수입은 줄었다.

관세청 관계자는 "주요품목은 관세청 성질별 분류체계 기준으로 집계되며, 신고수리일 기준으로 연간 통계확정 시(2022년 2월)까지 일부 수치는 정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