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정치

文대통령 부부 추석 인사 "점차 일상 되찾게 될 것"

  • 보도 : 2021.09.20 21:42
  • 수정 : 2021.09.20 21:42

미국 방문 전용기 내에서 추석 영상 메시지 보내

"추석 전 백신 1차 접종률 70% 달성하게 돼 걱정 덜 수 있게 됐다"

조세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유엔총회 참석차 방미 중 전용기 내에서 국민들께 추석 인사를 드렸다.[사진=청와대 유튜브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추석을 맞아 "다음 달이면 접종 완료율도 세계에서 앞서가게 될 것이고, 우리는 점차 일상을 되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76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추석 영상메시지를 통해 "국민들께 약속한 추석 전 백신 1차 접종률, 70%를 달성해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힘들어도 조금만 더 힘을 내시기 바란다"며 "애써주신 의료진과 방역진, 인내로 이겨 오신 국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전 국민 백신 1차 접종목표 70% 달성을 추석 전에 해낸데 대한 기쁨과 함께 백신 접종 관련 방역기관과 협조해 준 국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셈이다.

김정숙 여사도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나라 백신 접종 속도를 빠르게 올렸다고 생각한다"며 "아직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가족을 믿고, 이웃과 더 많이 나누면 좋겠다. 함께하는 마음으로 차분하게 대응해온 만큼, 결실도 값질 것"이라고 같은 마음임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에도 추석 연휴에 유엔 총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뉴욕으로 떠나는 비행기 안, 제 좌석에서 국민 여러분께 추석 인사를 드린다"며 "명절을 잘 보내자고 하기도 어려울 만큼 힘든 분이 많다. 올해는 서로 격려해주고 격려 받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가위 보름달은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준다"며 "저희 부부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안전을 빌겠다. 유엔 총회를 무사히 마치고 더 큰 희망과 함께 돌아오겠다"고 기원했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