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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가상자산 이용자에 예치금·가상자산 인출 권고

  • 보도 : 2021.09.17 14:22
  • 수정 : 2021.09.17 14:22

조세일보
◆…자료=금융위원회 제공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마감(24일)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17일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 이용자들에게 거래소 신고 여부를 확인하고 예치금·가상자산을 인출할 것을 권고했다.

금융위는 가상자산사업자가 폐업 또는 영업전부중단 예정인 경우 즉시 이용을 중단하고 예치금·가상자산을 인출할 필요가 있다고 안내했다. 신고 계획이 불분명한 경우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사업자가 기한 내 신고를 했더라도 최종적으로 신고가 수리됐는지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거래소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한 경우 신고 여부를 지속 확인하고, ISMS 인증을 획득하지 못했다면 예치금·가상자산을 인출해야 한다.

또 사업자가 예치금·가상자산의 인출 요청을 거부·지연하거나 갑작스럽게 영업중단할 경우 △금융정보분석원 △금융감독원 △경찰에 즉시 신고할 것을 안내했다. 피싱 사이트 관련 사고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신고센터 △경찰에 신고하면 된다.

금융위는 가상자산 거래에 따른 위험을 인지하고 신중하게 거래할 것을 강조했다. 가상자산의 가치는 그 누구도 보장해주지 못하니 투자 시 유의해야 한다. 특정 거래업자에게만 상장된 가상자산인 나홀로상장코인의 경우 거래소 폐업 시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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