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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동반성장지수 평가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

  • 보도 : 2021.09.15 12:48
  • 수정 : 2021.09.15 12:48

조세일보
 
삼성전자가 동반성장위원회가 선정하는 '2020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210여 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상생협력 활동,  협력회사 체감도 등을 평가하며 삼성전자는 평가가 도입된 2011년부터 유일하게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었다.

상생추구·정도경영이라는 회사의 핵심 가치 아래 협력회사와의 공정거래 정착, 협력회사 종합 경쟁력 향상,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추진 중인 삼성전자는 1차 협력회사 뿐만 아니라 2, 3차 협력회사, 나아가 미거래 중소기업까지 지원하며 상생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2005년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중소·중견 협력회사 대상으로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2017년부터는 1차 협력회사가 2차 협력회사와의 거래대금을 30일 이내 단축 지급할 수 있도록 5,000억 원의 물대지원펀드를 조성해 2년간 무이자로 대출해 주고 있다.

이밖에도 협력회사 접점 부서 임직원 대상 공정거래 교육 의무화, 협력회사 관련 정책과 제도 개선, 원자재 가격뿐만 아니라 최저임금 인상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하는 등 공정거래정착을 위한 노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협력회사 종합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자금, 기술, 인재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자금 지원을 위해 2011년 1조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기술개발·설비투자 자금 등을 저금리로 대출해 주고 있다.

더불어 반도체 부문 우수 협력회사는 2010년부터 인센티브를 지급, 제도 도입 후 11년 간 총 4,254억 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부터 3년간 약 2,400억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2009년부터 우수기술 설명회를 개최하고 2015년부터는 보유 특허를 국내 중소·벤처 기업에게 무상으로 개방, 올해 7월까지 1,560여 건의 특허를 무상으로 양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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