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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감사원장 후보에 최재해 전 감사위원 지명

  • 보도 : 2021.09.14 15:35
  • 수정 : 2021.09.14 15:35

감사원 기획관리실장, 제1사무차장과 감사위원 지낸 감사 전문가

靑 "감사원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 강화 및 신뢰받는 공직사회 실현 기여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사임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 후임에 감사원 감사위원을 지낸 최재해(61) LS전선 비상임감사를 후보로 지명했다. 지난 6월 28일 최 전 원장이 사퇴한 후 두 달 반만이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문 대통령의 감사원장 후보 지명 인사 소식을 전했다.
조세일보
◆…최재해 신임 감사원장 후보 지명자[사진=청와대]
 
최재해 신임 감사원장 후보는 1960년생으로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와 성균관대 행정학과, 서울대 행정학(석사)과를 나와 미국 인디애나대 정책학 석사, 성균관대 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행정고시(28회) 합격 후 공직을 시작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감사원 기획관리실장, 제1사무차장과 감사위원을 지냈다. 현재 LS전선 비상임감사로 재직 중이다.

박 수석은 최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해 "감사원 기획관리실장, 제1사무차장 등 핵심 보직을 거쳐 감사위원을 역임한 감사 전문가"라며 "감사행정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법과 원칙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 합리적 리더십, 뛰어난 조직관리 능력을 두루 갖추고 있어 대내외에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감사원에 재직하면서 쌓은 균형감 있는 식견과 탁월한 업무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엄정하고 공정한 감사운영을 통해 감사원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정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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