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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50% 탄소배출 감축 목표…SBTi 승인

  • 보도 : 2021.09.14 10:38
  • 수정 : 2021.09.14 10:38

조세일보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13일 넷제로를 위한 비즈니스 혁신과 그린 파이낸싱 및 공시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탄소중립을 향한 비즈니스 대전환'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삼일PwC(대표이사 윤훈수)는 글로벌 회계컨설팅 네트워크인 PwC의 회원사 자격으로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50% 감축하는 목표를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초 삼일PwC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이전인 2019년에 배출한 탄소의 양을 기준으로, 2021년부터 매년 감축 목표치를 설해 실행하는 '넷제로 2030 플랜'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총 배출량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임직원들의 업무로 인한 이동 및 출장' 으로 발생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변화 관리와 시스템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삼일PwC 윤훈수 대표이사는 "기후변화는 지구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많은 고객 기업들에게 탄소 중립을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 조직으로서, 삼일 역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번 SBTi의 탄소배출 감축목표 승인에 대한 의미를 밝혔다.

삼일PwC의 이중현 넷제로 리더는 "이번 PwC가 승인을 받은 감축 목표는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고 일상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영위하면서 경제 규모가 성장하는 것과는 반대로 탄소 배출량은 줄여나가야 한다는 점에서 SBTi가 제시하는 가장 높은 수준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일도 출장 시 이용하는 교통수단에 대한 가이드라인 수립, 업무용 차량의 점진적 전기차 교체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가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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