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사회

APEC기후센터, 전 세계 기후예측 전문기관 온라인으로 집결

  • 보도 : 2021.09.13 15:57
  • 수정 : 2021.09.13 15:57

세계 9개국 11개 기관, 기후예측정보 신뢰성 향상 방안 논의

조세일보
◆…제4차 APEC기후센터 다중모델 앙상블 기후예측시스템의 기후정보 제공기관 협력회의가 지난 10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열렸다.[사진=APEC기후센터 제공]
 
세계 기후예측 전문기관 실무자들이 기후예측 정보 신뢰성 향상을 위해 온라인에서 머리를 맞댔다.

APEC기후센터는 지난 10일 ‘제4차 APEC기후센터 다중모델 앙상블(MME) 기후예측시스템의 기후정보 제공기관 협력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회의에는 APEC기후센터에 기후예측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전 세계 9개국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APEC기후센터 다중모델 앙상블 기후예측 시스템의 기후정보 제공기관 협력회의는 격년에 한 번씩 열리고 있다.

협력회의는 APEC기후센터의 다중모델앙상블(MME) 기후예측 시스템과 전 세계 기후정보 제공기관들의 자체 기후예측시스템에 의해 생산된 예측정보의 제공 현황과 이들 정보의 검증결과를 공유함으로써 기후예측정보의 신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개최됐다.

한편 APEC기후센터는 전 세계 11개국 15개의 유수한 기후예측기관이 제공하는 각 기후예측모델의 예측정보를 다중모델앙상블(MME) 기법을 활용해 신뢰성 있는 장기기후(계절) 예측정보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회의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9개국 11개 기후정보 제공기관의 기후예측 실무담당자와 연구진들은 ‘APEC기후센터 다중모델 앙상블(MME) 기후예측 시스템’과 이들 기관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개별 기후예측 시스템’의 성능·개선사항에 대해서 공유했다.

권원태 APEC기후센터 원장은 “이번 협력회의를 통해 기후예측 관련, 기후정보 제공기관 간의 효율적인 공조(共助)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라며 “APEC기후센터의 다중모델앙상블(MME) 기후예측시스템을 비롯한 협력회의 참가기관들의 개별 기후예측시스템이 생산하는 예측정보의 신뢰성을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