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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9.11 테러 20주년 맞아 국가적 ‘단결’ 촉구

  • 보도 : 2021.09.11 09:34
  • 수정 : 2021.09.11 09:34

조세일보
◆…미국 뉴욕 브롱크스 자치구에서 한 남자가 9/11 추모 벽화 옆을 걷고 있다. 사진=로이터 제공
 
로이터통신은 10일(현지시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977명의 목숨을 앗아간 2001년 9월 11일 공격 20주년을 애도하며 미국의 국가적 단결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바이든 미 대통령은 백악관 녹화 영상을 통해 9·11 테러로 희생된 사망자들을 추모하고 수천명의 부상자들을 위로했다. 또한 목숨을 걸고 때론 목숨을 잃은, 후속 구조 임무와 국가 재건을 위해 노력해 준 소방관, 간호사 등 구조 인력에 대한 감사의 말도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두려움과 분노로 평화와 진실함을 사랑하는 무슬림 미국인에 대한 폭력 등 어두운 면이 있었다”며 “그러나 미국의 단결이 깨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 있어 9.11 테러의 중요한 교훈은 미국의 영혼을 위한 전투에서 우리에게 가장 크고 위대한 힘은 단결이라고 알려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결이란 우리가 같은 것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다만 우리 모두가 미국에 대한 근본적인 존중과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제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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