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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CEO, "英성인 전체에 부스터샷 필요치 않을 수 있어"

  • 보도 : 2021.09.08 06:49
  • 수정 : 2021.09.08 06:49

3차 추가 접종 전국 시행 전, 중요한 임상 증거 수집 필요

의료진의 다른 치료 자원 잠재적 감소, NHS에 불필요한 압력

조세일보
◆…아스트라제네카 파스칼 소리오 CEO <사진 로이터>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CEO)가 영국 내 모든 사람에게 부스터샷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며 불필요하게 서둘러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7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로이터통신은 소리오 최고경영자(CEO)가 영국 텔레그래프에 기고한 글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소리오 최고경영자(CEO)는 기고문에서 “부스터샷이 영국 내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지 않을 수 있고, 3차 추가 접종을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것은 국민보건서비스(NHS)에 불필요한 추가 압력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영국이 광범위한 부스터샷 배포 계획을 추진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 아직 몇 주 남았다며 “3차 추가 접종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실제 접종하면서 수집한 임상 증거의 중요성이 필요하다”고 썼다.  

성인 전체를 대상으로 너무 빨리 추진하면 이러한 통찰력을 얻을 수 없으며 이 결정은 제한된 데이터에 의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NHS 직원과 자원이 부족해 또 다른 국가 동원으로 인해 암 검진 및 의사와 간호사가 제공하는 기타 치료를 위한 자원이 줄어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소리오 최고경영자(CEO)의 이 같은 발언은 당국의 부스터샷 추진에 대한 새로운 데이터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다음 날 12~15세 청소년에게 부스터샷을 제공할지 여부에 대한 영국 의료 책임자들의 결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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