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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세무일지]

상반기 근로장려금 15일까지 신청… 12월 말 지급

  • 보도 : 2021.09.01 07:00
  • 수정 : 2021.09.01 07:00

15일(수) : 2021년 상반기 분 근로장려금 신청기한

30일(목) :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및 과세특례 신고

30일(목) : 6월 결산법인 법인세 신고 납부

조세일보

어느덧 여름을 지나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이 다가왔다. 통상 9월은 종합소득세나 부가가치세 신고 등 굵직한 세무일정은 없지만, 그렇다고 챙겨야 할 일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달은 상반기 분 근로장려금 신청, 6월 결산법인 법인세 신고·납부 등의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우선 오는 15일까지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자는 관련 신청을 마무리해야한다.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가 대상이며, 국세청은 신청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보낼 계획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신청 받으며, 이번에 신청한 장려금은 심사를 거쳐 12월 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은 지원금을 더 일찍 지급하기 위해 지난 2019년도부터 도입됐으며, 상·하반기 소득을 기준으로 연간 장려금 지급예상액의 35%씩 지급한 후 다음해 9월 정산하는 개념이다.

이번 신고기간을 놓치면 내년 5월 정기 신청기간에 신청한 뒤 장려금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신청 자격이 된다면 놓치지 말고 신고해야한다고 세무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주택의 재산세는 매년 7월과 9월 두 차례에 나누어 내게 되는데(20만원 미만 시 7월에 1회) 지난 7월에 낸 금액과 동일하게 한 번 더 납부(30일까지) 해야 한다.

안정석 시대세무회계 대표세무사는 "재산세는 지자체에서 고지서를 발부하기 때문에 해당 내용을 확인한 뒤 명시된 금액을 납부하면 된다"면서 "깜빡하고 기한을 넘길 경우 불필요한 가산금을 추가로 물어야하기 때문에 잊지 않고 납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매달 10일은 원천징수분(법인세, 소득세, 주민세) 신고납부, 증권거래세 신고납부, 인지세납부(후납), ICL(취업 후 학자금상환)원천공제 신고납부일이다.

27일(월요일)의 경우 개별소비세 과세유흥장소 신고 납부 일정도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세무일정이다.

마지막 날인 30일은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및 과세특례를 신고하는 기한이다.

종부세 합산배제 신고란 납세자가 보유하고 있는 주택 및 토지 중 종부세 합산배제 요건을 충족하는 임대주택 및 사원용 주택, 주택 건설사업자가 주택을 건설하기 위해 취득한 토지를 과세대상에서 제외하도록 관할세무서에 신고하는 절차다.

한편, 6월의 운영 중인 사업내역을 결산하는 법인이라면 법인세와 교육세(금융·보험)를 신고한 뒤 납부까지 마쳐야한다.

조세일보 '세금신고가이드(http://www.joseilbo.com/taxguide/contents/index.php)'를 방문하면 각종 세금신고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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