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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발리 한양립스 더 퍼스트, 선착순 분양 돌입

  • 보도 : 2021.08.21 10:00
  • 수정 : 2021.08.21 10:0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무순위 청약 제도 개편 이후 이른바 '줍줍' 아파트 상품에 청약자가 몰리는 추세다. 줍줍은 청약을 통해 미 계약된 물량을 가용자금이 풍부한 현금부자들이 줍고 또 줍는다는 뜻을 가진 부동산 은어다.

업계에서는 청약시장에 진입하지 못한 현금부자가 미 계약분을 챙기는 현상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미 계약분을 추가 공급할 때 거주지역이나 청약통장 유무, 연령 등에 대한 규제가 크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조세일보
◆…사진=한양건설
 
이러한 가운데 울산 온양읍 일대에 한양건설이 시공하고 분양 중인 '온양발리 한양립스 더 퍼스트'가 미당첨 세대에 한해 동호지정 선착순 계약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28·29층, 전체 5개동으로 들어서며 모두 442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68㎡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KTX이음 및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동시정착역인 울산 남창역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추는 단지로 2022년말 완전 개통 예정인 KTX이음을 통해 부산을 거치지 않고도 서울 청량리역 이동이 가능해지고 복선전철을 통한 부산 진출입도 이뤄질 전망이다.

단지 앞 신설초등학교 심의도 통과됐으며 대안3지구 개발과 함께 단지 주변에는 3500여 새대의 대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인근 남창역 더블역세권 교통 개발호재와 신설초등학교 심의 통과로 다양한 프리미엄 수혜가 기대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비규제지역으로 대출제한 및 거주제한이 없고 3.3㎡당 1100만원대의 분양가로 제공되며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함께 중도금 60% 무이자 조건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은 21일부터 진행되며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표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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