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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여론조사]

벌어진 1,2위 격차.... 이재명 40%, 윤석열 29%

  • 보도 : 2021.08.20 15:32
  • 수정 : 2021.08.20 18:44

이재명 40%, 윤석열 29%, 이낙연 24%, 최재형 17%

첫 양자 대결...이재명 46% vs 윤석열 34%

윤석열과 이낙연 대결에선 36% 동률

조세일보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40%를 기록해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을 두 자릿수 격차로 따돌렸다는 결과가 20일 나왔다.[자료=한국갤럽]​
 
차기 정치지도자 호감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40%를 기록해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을 두 자릿수 격차로 따돌렸다는 결과가 20일 나왔다. 가상양자대결에선 이 지사가 46%, 윤 전 총장이 34%로 앞섰고 윤 전 총장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맞붙었을 경우 36% 동률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지지율이 높은 여야 대권 주자 4명을 대상으로 ‘차기 정치 지도자의 호감 여부’를 물은 결과, ‘호감 간다’는 응답은 이 지사가 40%로 윤 전 총장(29%)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사와 윤 전 총장 간 호감도 격차는 11%P로 오차범위 밖이다.

이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4%,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7%로 순이었다. 개별 호감 여부는 자당 지지층 내 핵심 호감층 뿐 아니라 타당 지지층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참고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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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양자대결 여론조사 결과 [자료=한국갤럽]
 
갤럽은 이와 함께 이날 처음으로 여야 유력주자 간 가상양자대결 조사결과도 내 놓았다.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이 붙는 양자 구도에선 이 지사가 46%, 윤 전 총장이 34%, 응답자 중 3%는 그 외 인물을, 16%는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다.

이 전 대표와 윤 전 총장이 맞붙는 양자 대결에선 각각 36%로 같았다. 그 외 인물과 의견 유보는 각각 7%, 21%였다.

한국갤럽은 양자 가상 구도에서 윤석열 응답 분포는 거의 유사했으며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70%대 후반, 성향 보수층에서 60%대 중반, 60대 이상에서 48%, 정치 고관심층에서 43%가 윤석열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여권 후보가 이재명이나 이낙연이든 윤석열 지지자의 선택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이 갤럽 측 설명이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응답률은 1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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