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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국세청]관서장회의 개최…"코로나19 피해업종 검증 완화"

  • 보도 : 2021.08.19 15:06
  • 수정 : 2021.08.19 15:06

조세일보
◆…오덕근 인천지방국세청장이 19일 진행된 세무관서장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 인천지방국세청)
 

인천지방국세청 간부들과 세무서장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업종에 대한 세무검증을 완화하기로 하는 등 하반기 국세행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청은 19일 관내 14개 세무서 서장 및 지방청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하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13일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발표된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에 대해 지방청 차원에서 보다 구체화하고 세부 실천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를 주재한 오덕근 인천청장은 "인천청 개청 이후 전 직원이 한 마음으로 조직 안정화와 한 단계 도약하는 인천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인천청이 명실상부한 수도권 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제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영업제한 등으로 매출이 급감한 피해업종의 세무검증을 완화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해달라"고 지시했다.

오 청장은 인터넷·모바일 등 디지털세정 수요 증가에 따라 홈택스·손택스 등을 활용하는 납세자의 성실신고 과정에 불편함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피고, 전국민 고용보험 확대 정책 지원을 위해 새롭게 시작되는 실시간 소득파악 제도도 내실 있게 추진해달라고도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위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민생침해, 신종 호황업종, 부동산 투기 등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는 반사회적 탈루행위에 조사역량을 집중하고 악의적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지방청과 세무서가 협력해 현장추적 활동을 빈틈없이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오 청장은 "일할 맛나고 경쟁력 있는 인천청을 만들기 위해 지방청과 세무서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활동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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