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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표단, 모더나 백신 공급차질 논의 위해 미국 출국

  • 보도 : 2021.08.13 09:02
  • 수정 : 2021.08.13 09:02

조세일보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이 모더나 본사 백신 판매 책임자들과 협상하기 위해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정부 대표단이 모더나 측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 관련 논의를 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13일 강도태 보건복지부 제2차관과 류근혁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 등 4명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이날 오전 9시 3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모더나 본사가 있는 미국 보스턴으로 출국한다.

강 제2차관은 “앞으로 들어올 물량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백신 공급 안정화에 대해 협의할 것”이라며 “공급 변경에 대해서는 유감 의사를 표명하겠다”고 말했다.

대표단은 13일 오전 10시 30분(현지 시각)께 보스턴에 도착해 오후에 모더나 본사에서 백신 관련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모더나사는 생산 관련 문제로 8월 중 국내로 공급하기로 계획된 물량인 850만 회 분보다 절반 이하인 백신이 공급될 예정임을 알렸다. 이에 따라 국내 mRNA(모더나·화이자)백신의 1·2차 접종 간격이 9월까지 한시적으로 기존 3~4주에서 최대 6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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