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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2년 연속 최연소 블루리본 수상자 배출

  • 보도 : 2021.08.11 17:18
  • 수정 : 2021.08.11 17:18

조세일보
◆…삼성화재 김영주 RC. 사진=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블루리본 최연소 수상 설계사를 배출했다. 영광의 주인공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꾸준하게 보험 영업에 정진해온 김영주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 보험설계사)다.

김영주 RC는 군대를 전역하고 구직활동을 하던 중 우연히 삼성화재 신인설계사 교육을 듣게 됐다.

김영주 RC는 “보험영업을 위한 교육이란 사실도 교육 첫날 오전이 다 지나서야 알았을 만큼 일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며 “어린 나이에 시작한 보험영업이 녹록치 않았지만 지금 와 돌이켜보니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22살 어린 나이에 시작한 보험 영업. 아무리 생각해봐도 주변에 보험을 계약할 만한 사람이 없었다. 그런 그가 택한 것은 개척 영업.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5년을 빠짐없이 명함을 돌렸다.

처음에는 문전박대를 당하기 일쑤였지만 어느 순간 고객들과 가족같은 사이가 되었다. 자리를 잡기까지 적은 수수료를 받더라도 어떻게든 버텨야겠다 의지를 다졌다. 슬럼프가 올 때도 있었지만 그는 일단 밖으로 나가 보이는 가게마다 명함을 돌리며 버티고 또 버텼다.

그러던 어느날 김영주 RC는 자신은 계약을 받는 영업사원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알려주고 대비할 수 있도록 고객을 안내해주는 리스크 컨설턴트(RC)란 답을 찾게 되었다.

김영주 RC는 영업 철학이 바뀌고 27살의 어린 나이에 처음으로 우수인증설계사가 됐다. 그리고 다음 목표로 정도영업 실천을 통해 최연소 블루리본 수상자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

결국 지난해 30대 초반의 나이로 2년 연속 최연소 블루리본 수상자로 선발됐다. 김영주 RC는 “이 상을 받을 수 있기까지 저를 옆에서 응원해주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해준 합포지점 식구들, 그리고 저를 믿어 준 고객분들 덕분”이라며 담담히 소감을 말했다.

한편 손해보험협회는 2011년부터 완전판매 문화 정착과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을 위해 블루리본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블루리본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는 5년 연속 우수인증 모집인 가운데 13회차 유지율 95% 이상, 25회차 유지율 90% 이상을 달성해야 한다. 손해보험 모집인 최고의 영예라 불린다.

올해 블루리본 수상자는 총 2373명이 선정됐다. 삼성화재는 업계 최다인 971명의 블루리본 컨설턴트를 배출했다. 이는 전체 중 41%에 해당하는 수치로 업계 블루리본 컨설턴트 10명 중 4명 이상이 삼성화재 소속인 셈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회사의 정도영업 방침이 자연스레 많은 블루리본 컨설턴트를 배출하게 된 원동력이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블루리본 인증자를 배출할 수 있도록 고객중심의 영업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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