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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국제항해 종사자·노숙인·외국인 등 얀센 접종"

  • 보도 : 2021.08.03 16:37
  • 수정 : 2021.08.03 16:37

얀센 백신, 1회 접종으로 완료

10만 1000명 분, 다음 주부터 활용

AZ백신 118만 2000회분 안동공장서 출고

내일 화이자 백신 253만 회분 인천공항 도착

조세일보
◆…<사진:연합뉴스>
질병관리청(질병청)이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에 대해 심의한 내용을 발표했다.

3일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코로나19 브리핑에서 “8월 2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회의를 개최하여 얀센 백신 접종 권고대상에 대해 심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단장은 “위원회는 얀센 백신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과 동일한 플랫폼인 바이러스 벡터 기반이고 또한 1회 접종으로 완료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며 “50세 이상의 연령층 그리고 30세 이상 중 2회 접종 완료가 어렵거나 또는 방역 상황을 고려하여 조기에 예방접종 완료가 필요한 대상에 대해서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고 말했다.

이에 “정부는 예방접종관리위원회의 권고 사항과 코로나19 예방접종 8월, 9월 시행계획에 따라서 지난 7월 29일에 도입된 10만 1000명 분의 얀센 백신을 국제 항해 종사자, 노숙인 그리고 미등록 외국인, 필수 활동 목적의 출국 대상자 등에 대해서 다음 주부터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백신 도입 현황에 대해 “오늘 개별 계약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18만 2000회분이 안동공장에서 출고 되었다”며 “내일인 8월 4일에는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253만 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하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18만 8000회분은 안동공장에서 출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로써 8월 1일부터 8월 4일까지 490만 회분이 도입되며 이를 포함하여 8월 중 약 2860만 회분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백신이 도입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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