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국제 > 국제

연준 "미 은행, 2분기 기업·가계 대출 기준 완화"

  • 보도 : 2021.08.03 07:39
  • 수정 : 2021.08.03 07:39

백신 접종 확대와 경기 회복 영향

"비은행 대출업체와 경쟁, 산업 배경 개선 영향"

기업 규모와 관계 없이 대출 수요 증가

가계 대출 기준 완화하자 대출 증가

조세일보
◆…미화 100달러 (사진 로이터)
미국 은행이 기업과 가계에 대한 대출 기준을 완화했다.

2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 조사에 따르면 백신 접종 확대와 함께 경기가 회복하자 미국 은행이 적용하던 기업·가계 대출 조건을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준은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대출 수요가 늘었다고 밝혔다.

연준 관계자는 이번 분기 조사에서 "경제 전망이 나아지고 덜 불확실해진 상황에서 비은행 대출업체와 경쟁, 산업 배경 개선 영향 등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미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6.5%로 집계됐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

은행이 가계 대출자에게 적용하던 신용카드와 자동차 등 대출 기준을 완화하자 대출 수요가 크게 늘었다.

연준은 미국 은행 75개와 미국 지점 및 외국계 은행 22개의 대출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제공 로이터>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