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 산업

비트코인, 6만 달러 저항선 도달 가능성에 주목해야

  • 보도 : 2021.07.26 11:46
  • 수정 : 2021.07.26 11:46

조세일보
◆…자료:트위터
 
비트코인이 2만 달러까지 하락하기 보다는 저항선인 6만 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 수석 상품 전략가인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자신이 오랫동안 비트코인을 사용해 왔다며 2만 달러 지지선까지 추락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오히려 6만 달러 저항선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비트코인이 강세의 에이스”라며 치켜세웠지만 지난 5일 3만5960달러를 끝으로 횡보와 하락을 거듭하며 23일에는 2만9300달러로 최저치를 찍었다. 이후 이틀 동안 추세반전에 성공하며 24시간 전에 비해 11.99% 급등한 3만8225.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의 상장지수펀드 선임 분석가인 에릭 발추나스는 24일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가상화폐 분석가인 마이크 맥글론은 ”역사적 가격 패턴을 근거로 2만 달러가 아닌 6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중국의 가상화폐에 대한 탄압이 경제 성장에 정체기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고 덧붙이며 농담처럼 “중국이 비트코인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비트코인이 중국을 거부하는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썼다.

현재 시점에서 맥글론의 전망이 시황과는 다소 어긋나 보이기는 하지만 지난 2019년 1만4000달러로 최고가에 달하기 직전 4000달러로 극심한 조정을 거쳤던 2018년~2019년과 매우 유사하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있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