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 산업

세종메디칼 경영권 팔린다는 소식에 연이틀 상한가 

  • 보도 : 2021.07.26 11:15
  • 수정 : 2021.07.26 11:15

조세일보
◆…세종메디칼 경기도 파주 본사 전경. 사진=세종메디칼 웹사이트 캡처
 
세종메디칼 경영권이 타임인베스트먼트에 양도된다.

세종메디칼(코스닥 258830) 최대주주 정현국 외 4인은 지난 23일 타임인베스트먼트(대표 이재철)에 세종메디칼 경영권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타임인베스트먼트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로 세종메디칼의 경영권을 인수하게 된다. 1, 2차 유상증자에 각각 125억원을 투자한다.

1, 2차 주금납입일은 8월 25일과 9월 10일이다. 주금 납입이 완료되면 타임인베스트먼트가 세종메디칼의 최대주주가 된다. 이어 9월 예정인 세종메디칼의 임시 주총에서 타임인베스트먼트가 지정한 이사, 감사를 선임하면 경영권이 양도된다.

한편 세종메디칼의 최대주주 등은 타임인베스트먼트에 경영권 양도와 함께 보유 중인 세종메디칼 주식을 전량 재무적 투자자인 엠오비컨소시엄과 ‘21-13호 마사 신기술조합 44호’에게 양도한다. 양도 대상 주식은 정현국 외 4인이 보유 중인 394만7881주(지분 58.92%)로 양수도 대금은 757억원으로 주당 1만9180원에 해당한다.

세종메디칼은 복강경 수술용 보조기구(일회용 투관침 등) 등을 생산하는 의료기기 생산업체다. 이 회사의 2019년과 2020년 매출액은 각각 162억원과 151억원이며 영업이익은 각각 38억원과 △4.7억원을 달성했다.

유상증자와 별도로 세종메디칼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200억원,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 100억원 등 3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밝혔다.

세종메디칼 경영권을 인수하는 타임인베스트먼트는 사업 및 무형 재산권 중개업을 목적으로 2016년 12월 설립된 회사다.

오전 11시 11분 현재 세종메디칼 주가는 종전 거래일 종가에 비해 4000원(29.74%) 오른 1만74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상한가 매수 잔량은 659만여 주가 쌓여 있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