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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결제 허용 기업대열에 아마존도 참여

  • 보도 : 2021.07.26 10:28
  • 수정 : 2021.07.26 10:28

조세일보
 
비트코인 가격이 장기 조정을 끝내고 급등세로 돌아선 가운데 테슬라에 이어 세계적인 전자 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결제를 허용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지불 팀은 최근 구인 광고를 통해 “블록체인, 분산원장,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 및 가상화폐에 대한 도메인 전문지식을 활용해 사용 사례를 개발하고 새로운 기능에 대한 리더십 구매 및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자격자”를 찾는다고 밝혔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 및 아마존 전반의 팀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출시전략을 개발하고 고객경험과 기술전략 및 기능에 대한 로드맵을 개발할 능력을 보유한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고 밝히고 있다.

회사 담당자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상화폐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혁신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이것이 아마존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을 것인지를 연구하고 있다”고 밝혀 구체적인 사항이 진행 중임을 암시했다.

또한 “새로운 디지털 화폐 및 블록체인 제품 리드는 높은 수준의 자율성을 부여 받아 운영될 예정으로 분석적으로 운영해야 하며 데이터와 고객 통찰력에서 역으로 작업하여 미해결 문제에 대한 새롭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구축하는 임무를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의 글로벌 기업들이 비트코인 결제를 위한 움직임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5월 애플은 ‘디지털 월렛, BNPL, 신속결제(Fast Payments), 가상화폐 등과 같은 대체 지불 공급자와 협력하거나 협력하는’ 비즈니스 개발 관리자를 모집했다.

테슬라가 비트코인 결제를 다시 허용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 거의 확정적이고 트위터는 지난 22일 잭 도시 최고경영자자 직접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비트코인이 미래 트위터의 중용한 사업부문이 될 것’이라고 말해 결제 또는 거래 수단으로 수용 가능성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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