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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개회식]

한국, 김연경·황선우 앞세워 103번째 입장…17일간 대장정 돌입

  • 보도 : 2021.07.23 21:46
  • 수정 : 2021.07.23 21:46

조세일보
◆…SBS '도쿄올림픽 개회식' 캡처. 사진=SBS
 
대한민국 선수단이 배구 여제 김연경과 한국 수영의 미래 황선우를 앞세워 17일간 펼쳐질 '2020 도쿄올림픽'에 첫 발을 내디뎠다.

23일 일본 도쿄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2회 하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대한민국은 김연경과 황선우가 기수로 나선 채 103번째로 입장했다.

이번 대회에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권고에 따라 처음으로 대부분의 나라가 남녀 공동 기수로 입장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무관중으로 행사가 진행된 채 무대 위 스태프들도 1m 이상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선수단을 맞았다.

근대 올림픽이 처음 열렸던 그리스를 시작으로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하게 된 난민팀이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일본어 순서에 맞춰 각국의 입장이 진행됐다.

태국에 이어 입장한 한국은 선수단 30여명 정도가 개막식에 참여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올림픽에 29개 종목에 232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임원 등을 포함해 모두 354명이 파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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