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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모든 준비는 마쳤다...사격, 펜싱 등 골든데이 장식 기대

  • 보도 : 2021.07.23 14:13
  • 수정 : 2021.07.23 14:13

조세일보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 <사진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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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안산, 2위 장민희, 3위 강채영 <사진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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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경기가 치뤄지는 일본 지바시 마쿠하리 메세 B홀 <사진 로이터>
 
24일 한국이 기대하는 올림픽 골든데이가 화려하게 막을 열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사격 황제 진종오(42)가 24일 오후 1시 남자 10m 공기권총 본선에 참가해 금메달을 조준한다. 그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부터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총 6개의 메달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추가하면 한국 선수 중 역대 최다 메달을 따낸 선수로 기록된다.

여자 양궁도 새로 추가된 혼성 단체전까지 5개의 금메달을 노린다. 23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 예선 랭킹라운드에서 안산이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안산 외에도 장민희와 강채영이 2,3위를 기록해 한국 선수가 이번 랭킹라운드 1~3위를 거머쥐었다. 안산은 높은 점수를 기록해 혼성 단체전에 출전한다. 혼성 단체전은 24일 오전 9시 30분 시작한다.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도 개인과 단체전 석권을 노린다. 2012 런던올림픽 금2, 은1, 동3의 성적을 내며 펜싱은 새로운 효자 종목으로 떠올랐다.

현재 세계랭킹 1위인 오상욱은 2019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펜싱 남자 사브르 팀 코치인 김형렬은 금메달 유력 후보인 오상욱이 3월 걸렸던 코로나19와 싸움에서 완전히 회복됐다고 전했다.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 오상욱과 구본길, 김정환이 출전한다. 구본길은 2012 런던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이고 김정환도 2016 리우대회 동메달리스트이다.

펜싱 사브르 남자 개인과 에페 여자 개인 경기는 24일부터 일본 지바시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다.  
 
태권도도 대표 효자 종목이다. 24일에 남자 58kg급의 장준(한국체대)과 여자 49kg급의 심재영(춘천시청)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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