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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국 축구, 예선 첫 경기에서 뉴질랜드에 0-1 패배

  • 보도 : 2021.07.23 07:05
  • 수정 : 2021.07.23 07:05

조세일보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1차전 한국과 뉴질랜드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사진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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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을 넣고 기뻐하는 뉴질랜드팀 <사진 로이터>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2020도쿄올림픽 첫 경기에서 뉴질랜드에 패배했다.

22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축구 B조 1차전 경기에서 뉴질랜드에 0-1로 패배를 당했다.

한국은 볼 점유율 63%, 슈팅 수 12개, 유효 슈팅 2개를 기록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반면 뉴질랜드는 볼 점유율 37%, 2개의 슈팅 중 유효 슈팅 1개를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경기를 주도했지만 선수비 후역습을 꾀한 뉴질랜드 전략을 깨지 못하고 1골을 내줬다.

전반 40분 황의조의 헤더가 상대 골키퍼에 막히고 전반이 끝나자 한국은 후반에 이동준, 이동경, 송민규로 한꺼번에 교체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후반 25분 와일드카드 공격수 크리스 우드에 결승골을 허용했다. 오프사이드가 선언됐으나 비디오판독(VAR) 결과 득점으로 인정됐다.

한국은 공격을 이어가며 후반 막판까지 고군분투했지만 뉴질랜드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한국은 첫 게임부터 뉴질랜드에 패하면서 8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국은 25일 루마니아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28일에는 온두라스와 3차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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