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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과 상생협력…롯데면세점, ‘치어럽스’ 프로젝트 진행

  • 보도 : 2021.07.21 09:13
  • 수정 : 2021.07.21 09:13

조세일보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이 지역사회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인 ‘치어럽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치어럽스 프로젝트는 송파지역에서 1년 이상 외식업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롯데면세점은 서류심사로 최대 15곳을 선정할 예정이며 모집 기간은 21일부터 8월 1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면세점 사회공헌 인스타그램 혹은 운영 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소상공인에게는 롯데면세점이 제작한 친환경 포장 용기와 커틀러리를 제공하여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배달음식 폐기물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나아가 3개월간 밀키트화 및 위생관리 컨설팅을 진행하며 크리에이터와 협업으로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마케팅 활동도 지원한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1억원 이상 사업비를 조성하였으며 서울산업진흥원과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함께 진행한다. 2022년에는 부산과 제주 지역으로 치어럽스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치어럽스는 지난 2018년부터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 도모를 위해 이어온 롯데면세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작년까지 ‘낙향미식(乐享美食)’이라는 타이틀로 진행했다. 그동안 명동·송파·제주·인천 등 관광지에 위치한 47개 음식점을 선정하여 노후 간판 교체, 외국어 메뉴판 제작, 음식점 운영 컨설팅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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