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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 90%, 비트코인 5년내 포트폴리오에 포함

  • 보도 : 2021.07.20 14:26
  • 수정 : 2021.07.20 14:26

조세일보
 
장래에 대부분의 기관투자자들은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을 구매할 가능성이 있지만 가격 변동성이 가장 큰 진입장벽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4월 등 2차례에 걸쳐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Fidelity Digital Assets) 의뢰로 코올리션 그린위치(Coalition Greenwich)가 전 세계 기관투자자 1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 이상이 이미 디지털 자산에 투자하고 있다는 응답이 나왔다.

또한 미래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의 약 90%는 회사 또는 고객의 포트폴리오에 향후 5년 이내에 디지털자산 투자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해 현재의 부진한 시황에도 불구하고 미래는 여전히 밝아 보인다.

여기에는 직접적인 가상화폐 구입 또는 가상화폐 관련 회사 또는 기타 투자 상품 주식을 통한 간접투자 방식도 포함되며 조사대상에는 고액 순자산 투자자, 패밀리 오피스, 디지털 및 헤지 펀드, 재무상담사 및 기금 등을 망라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설립된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은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가상화폐 관련 사업부서로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보관, 실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설문조사 결과와는 상반되게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6월22일 이후 처음으로 3만 달러가 붕괴되며 4월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했고 대부분의 가상화폐도 속락을 거듭하고 있다.

설문에 응한 기업들은 신규투자자의 가장 큰 장애물로 가격 변동성을, 그 다음으로 kcl 평가를 위한 펀더멘털 부족 및 시장 조작 우려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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