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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日동향 파악…범정부 대응책 모색

  • 보도 : 2021.07.17 11:31
  • 수정 : 2021.07.17 12:43

조세일보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사진=국무조정실 제공
 
정부가 지난 16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TF 관계부처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일본 동향과 우리 측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월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방침 발표 이후 일본 측의 실시계획 수립현황을 파악하고 해양, 수산물과 식품 등에 대한 국내 방사능 감시체계 강화 현황 등을 면밀히 점검, 범정부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제주 및 남동해를 중심으로 정점(총39→45개) 및 주기(연 2→6회)를 확대하고 소비가 많은 수산물 중심으로 검사품종을 늘려 관리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일본산 이력관리 확대 및 원산지 단속에 집중하기로 했다.

구윤철 실장은 “정부는 원전 오염수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불안에 대하여 엄중히 인식하고 우리 바다의 안전과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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