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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하나은행 라임펀드 제재심 결론 못내 추후 논의

  • 보도 : 2021.07.16 09:47
  • 수정 : 2021.07.16 09:47

조세일보
금융감독원이 라임펀드 등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하나은행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추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15일 제25차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하나은행에 대한 종합검사결과 조치안을 상정, 심의했다. 제재심의위원회는 회사 측 관계자들과 검사국의 진술, 설명을 충분히 청취하면서 심의를 진행했고, 추후 다시 회의를 속개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이달 초 하나은행에 기관경고를, 당시 은행장이었던 지성규 하나금융 부회장에 대해 문책 경고를 사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의 임원 제재는 해임 권고, 직무 정지, 문책 경고, 주의적 경고, 주의 등 5단계로 나뉜다.

제재심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영상회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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