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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승인 획득

  • 보도 : 2021.07.13 09:43
  • 수정 : 2021.07.13 09:43

총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 200bp 이상 상승 기대

조세일보
◆…BNK부산은행 본점. 사진=BNK부산은행 제공
 
BNK금융지주(회장 김지완)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바젤기준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BNK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등 총 9개의 자회사를 보유한 금융그룹으로, 지난 20179월 그룹 통합모형 등의 기반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내부등급법 관련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통제조직, 내부규정 등의 최소 요건을 모두 충족해 내부등급법 승인을 받게 됐다.
 
내부등급법은 은행이나 은행계열사를 보유한 지주회사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리스크모형 및 기준을 적용해 위험가중자산(RWA)을 산출토록 하는 제도로, 금융회사가 자체적으로 평가한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추정한 리스크 측정요소(부도율, 부도시 손실률, 부도시 익스포져)를 활용하여 위험가중자산을 산출하는 방식이다.
 
내부등급법의 승인으로, BNK금융지주의 20213월 기준 BIS 총자본비율은 14.69%, 보통주자본비율은 11.67%로 기존 대비 약 200bp 이상 상승 할 것으로 예상된다.
 
BNK금융지주는 리스크 관리체계가 국제결제은행(BIS)에서 정한 글로벌 기준을 충족해 높은 수준의 대외 공신력을 얻게 되었으며 향후 투뱅크 체제 금융지주회사 내부등급법 승인의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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