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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2030년까지 ESG금융에 100조원 지원

  • 보도 : 2021.07.12 10:17
  • 수정 : 2021.07.12 10:17

'그룹 ESG 비전 및 중장기 추진전략' 발표
2050년까지 자산 포트폴리오상 탄소배출량 제로화 달성

조세일보
◆…(왼쪽부터)권광석 우리은행장,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이 지난 9일 그룹 ESG비전 및 중장기 추진전략을 발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제공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오는 2030년까지 ESG금융에 100조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2050년까지 자산 포트폴리상 탄소배출량을 제로(Zero)화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우리금융그룹은 12일 이같은 내용의 그룹 ESG 비전 및 중장기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이 전략에서 ESG의 새 비전을 ‘Good Finance for the Next(금융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더 나은 세상)’로 정했다.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중장기 목표로는 ‘Plan Zero 100(탄소배출 Zero, ESG금융 100조 지원)을 선언했다.
 
이는 2050년까지 그룹 자체의 탄소배출량은 물론, 자산 포트폴리오 탄소배출량의 제로(Zero)화를 이루고 2030년까지 ESG상품·대출·투자 및 ESG채권 발행 등 ESG금융에 100조원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이다.
 
손태승 회장은 “‘금융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이라는 새로운 ESG 비전 아래, 금융 본연의 역할을 통해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은 우리 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올해를 ESG경영 원년으로 설정, 지난 2월 이사회 내에 ‘ESG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4월에는 ‘ESG금융 원칙도 제정했다. 하반기에는 ESG금융 지원을 체계화하고, 자산포트폴리오 탄소배출량 측정 및 관리정책을 고도화하는 등 ESG리스크 관리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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