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 부동산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 207대 1로 1순위 마감…올해 지역 최고경쟁률

  • 보도 : 2021.07.07 09:39
  • 수정 : 2021.07.07 09:39

전용 74㎡B, 270대 1 기록
"평지·브랜드·대단지 효과"

조세일보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 조감도.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이 부산 지하철3호선 숙등역 역세권에 공급하는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가 올해 부산지역 최고 청약경쟁률로 1순위 당해지역에서 모든 타입의 청약을 마감했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6일 진행된 이 단지의 당해지역 1순위 청약접수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79가구 모집에 모두 1만 6381건이 접수돼 평균 207.35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부산에서 분양한 단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지난해 3월 분양한 부산덕천 1차 단지의 평균 경쟁률(88.28대1)보다 크게 높아진 수준이다.

전용면적 74㎡B는 46가구 모집에 1만 2444건의 1순위 청약통장이 몰려 가장 높은 270.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5일 진행된 특별공급 접수에서도 배정된 78가구가 모두 마감되며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예고한 바 있다.

지난해 분양한 1차 단지 옆에 들어서는 포레나 부산덕천 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795가구로 구성된다. 이번에 157가구가 일반 분양됐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에서 귀하다는 평지에다 1~3차 단지에 걸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조성되는 게 높은 청약경쟁률로 나타났다"며 "숙등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아파트여서 투자 수요도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당첨자는 오는 14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26~28일 사흘간 수영구 광안동에 마련된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