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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불법추심은 서민 삶 파괴하는 범죄, 철저히 단속할 것”

  • 보도 : 2021.07.05 18:07
  • 수정 : 2021.07.05 18:07

조세일보
◆…김부겸 국무총리가 프레스센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현장을 방문, 현황을 보고 받고 상담창구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제공
 
김부겸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최고금리 인하에 대비한 서민금융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7일부터 시행되는 법정 최고금리 인하로 저신용자에 대한 제도권 금융 문턱이 높아지고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정부 대책의 준비상황과 개선점을 점검·논의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 총리는 최윤화 센터장으로부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최고금리 대비 준비상황과 센터 업무에 대해 보고를 받았으며 대출창구에서 상담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고금리대출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서민금융 이용자들을 직접 만나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김 총리는 ”이번주 수요일부터 최고금리가 인하되면서, 고금리로 대출할 수밖에 없었던 분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되었다“며 ”많은 분들이 정부에서 준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총리는 ”불법추심행위는 서민의 삶을 파괴할 수 있는 심각한 범죄행위로서, 범죄단체로 보아 철저히 단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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