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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중소기업 FTA 활용 교육 지원

  • 보도 : 2021.07.02 09:34
  • 수정 : 2021.07.02 09:34

조세일보

관세청(청장 임재현)은 중소기업의 자유무역협정 활용과 원산지관리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예스 에프티에이(YES FTA)' 7월 교육을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교육 수요가 늘면서 신청, 서류 작성, 시스템 활용 등 자유무역협정 활용에 필수적인 기초 교육 위주로 온라인 교육을 확대했다.

▲인증수출자 신청하기 ▲원산지증명서 작성하기 과정에 추가로 ▲관세율표(HS) 통칙 이해하기 ▲원산지관리시스템(FTA-PASS) 활용하기 등 2개 과정을 신설해 총 4개 온라인 과정을 운영한다.

온라인 교육 뿐 아니라 서울·인천·부산·대구·광주·평택 등에서 집합 교육(4∼7시간), 수요자 맞춤형 교육(3∼6시간) 과정도 운영한다.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이수하면 원산지 인증수출자 자격의 필수요건인 원산지관리 전담자 교육점수로도 인정된다. 집합 교육은 과정별로 화상강의 시스템(Zoom)을 활용한 참여도 가능하다.

관세청은 '중소·중견기업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의 하반기 신청을 이달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서울·인천·부산 등 본부세관 내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서 받는다.

해당 사업은 수출한 국가의 갑작스런 자유무역협정 원산지 검증에 대비해 사전에 자유무역협정 협정별 원산지 관리 방법·원산지 기준·인증수출자 지정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인도네시아·터키·유럽연합 등 원산지검증 빈번 요청 국가, 인도 등 원산지관리 강화 조치 국가로 수출하거나 섬유·의류·자동차부품 등 검증 취약 제품을 수출하는 중소기업을 선정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도합 436개 중소기업이 지원을 신청해 절반에 가까운 215개 업체가 지원받았다.

관세청 관계자는 "올해부터 담당 세관직원이 직접 민간 상담사와 함께 상담에 참여해 모의검증을 실시하고, 해당 기업과 관련된 최근 원산지 쟁점과 유의 사항을 안내하는 기업 맞춤형 전문 상담을 실시해 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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