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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여성세무사회 정기총회]

신임 회장에 이찬희… "여성세무사의 지위향상과 위상 높일 것"

  • 보도 : 2021.06.30 11:10
  • 수정 : 2021.06.30 11:10

조세일보
◆…이찬희 신임 한국여성세무사회 회장, 고경희 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30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에서 열린 제36회 정기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0대 한국여성세무사회장으로 당선된 이찬희 신임 회장은 "(한국여성세무사회가) 여성세무사들의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위향상과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신임회장은 "갖고 있는 모든 기량을 발휘해 한국여성세무사회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2년 간 임할 것"이라며 "공약사항을 실천하기 위해 홈페이지나 문자 등을 활용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신임 회장은 그러면서 "여성세무사들의 고민 가운데 하나인 직원들의 이동 등 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또, 코로나19 감염병이 종식되면 국제 교류 등을 통해서도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 고은경·김관균 부회장, 김겸순 감사, 한국여성세무사회 김옥연 고문, 이태야 고문, 김귀순 고문 등 다수의 임원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찬희 회장과 함께 부회장 후보로 나선 장정복 세무사와 홍석성 세무사도 당선의 영예를 누렸으며 감사에는 황영순 세무사와 천혜영 세무사가 각각 당선됐다.

고경희 전 회장은 "여성세무사들이 정부, 의회, 학교, 기업체 등 다방면에서 많은 참여와 봉사를 통해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존경받을 수 있는 전문가가 되길 기원 드린다"고 밝혔다. 고 전 회장은 그러면서 "2년간의 임기는 끝났지만 여성세무사회가 발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국여성세무사회는 정기총회와 함께 '여성세무사들의 세금이야기(여성세무사들이 전해드리는 세금의 지혜)' 출판 기념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찬희 신임 회장 프로필]

▲수원여고, 방통대 행정학과 졸업
▲한국세무사회 사회공헌위원(현)
▲세무법인춘추 대표세무사(현)
▲남인천지역세무사회장(전)
▲국세청 25년 근무(전)
▲인천시청 결산검사위원(전)

[주요 선거공약]

▲회비납부인원 증진
▲임원확대 및 지방 지역회 조직구성
▲신규 회원의 조기정착을 위한 교육실시
▲자문위원회 결성
▲직원들의 이동 등 현안문제 해결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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