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사회

정부 "3분기 주력 백신은 화이자·모더나…수급에 문제없어"

  • 보도 : 2021.06.21 13:41
  • 수정 : 2021.06.21 13:41

조세일보
◆…<사진: 연합뉴스>
3분기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이 18~59세로 확대되는 가운데 백신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1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3분기 접종 계획에 필요한 수급량과 예정된 백신량을 비교하면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손 반장은 “3분기 1차 접종자가 2300만 명보다 더 줄었을 것 같은데 공급 예정 백신은 8000만 회분”이라며 “3분기 주력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라고 말했다.

그는 “7월까지 확정된 공급량은 저희 접종 계획에 맞춘 것이고 8∼9월 들어오는 양도 필요량보다 더 많다”며 “노바백스 공급에 차질이 빚어진다고 하더라도 필요량에 비해 많은 양이 공급돼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는 아직 공급이 확정되지 않은 노바백신을 제외하더라도 하반기 접종 물량이 충분하다는 뜻으로 분석된다.

앞서 방역 당국은 7월 중 백신 접종 대상을 18~59세로 확대하고 9월 말까지 전 국민의 70% 이상인 36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