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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동향]

6월 20일까지 수출 29.5%↑… 반도체 28.5%↑·車62.2%↑

  • 보도 : 2021.06.21 09:15
  • 수정 : 2021.06.21 09:15

수출 324억 달러, 수입 321억 달러

무역수지 흑자 기조 이어가

일평균 수출액은 33.7% 증가

-6월 1~20일 수출입 현황 자료(잠정치)-

조세일보
◆…이달 20일까지의 반도체 수출규모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8.5% 이상 증가하며 국내 수출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사진)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실적 상승의 견인차 역할은 반도체와 승용차가 주축이 됐다.

21일 관세청이 공개한 6월 1일 ∼ 6월 20일 수출입 현황(잠정치) 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324억 달러, 수입은 32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 29.5%, 수입 29.1% 각각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일평균수출액은 33.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품목 별 수출현황은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28.5%), 승용차(62.2%), 석유제품(58.6%), 무선통신기기(15.8%) 등은 증가한 반면, 선박(△27.7%), 컴퓨터 주변기기(△4.2%)등의 수출은 감소했다.

국가 별로 살펴보면 중국(7.9%), 미국(41.3%), 유럽연합(48.8%), 베트남(34.8%), 일본(33.0%), 중동(17.9%)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했다.

수입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원유(124.6%), 반도체(13.1%), 기계류(2.6%), 석유제품(99.1%), 승용차(87.8%) 등은 증가했고, 무선통신기기(△26.6%)는 줄어들었다.

수입국 별로 보면 중국(19.0), 미국(25.6%), 유럽연합(13.5%), 중동(57.1%), 일본(17.2%), 호주(44.8%) 등으로부터의 수입이 늘었다.

관세청 관계자는 "주요품목은 관세청 성질별 분류체계 기준으로 집계되며, 신고수리일 기준으로 연간 통계확정 시(2022년 2월)까지 일부 수치는 정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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