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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동향]

5월 수출 32년 만에 최대 폭 증가… 3개월 연속 500억 달러↑

  • 보도 : 2021.06.01 09:24
  • 수정 : 2021.06.01 09:24

수출 507억 달러, 수입 478억 달러

무역수지 29억 달러 흑자… 13개월 연속

일평균 수출액은 절반 가까이 증가

-2021년 5월 수출입 현황(잠정치) 자료-

조세일보
◆…지난달 수출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45.6%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수출을 위해 선적항에서 대기 중인 자동차들. (연합뉴스 사진)


지난달 수출액은 역대 5월 가운데 가장 많았으며, 수출 증가율로 따지면 지난 1988년 8월 이후 32년 만에 최대 폭의 상승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1일 관세청이 발표한 수출입 동향(잠정치)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507억 달러, 수입 478억 달러로 무역수지 29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수출은 45.6%(158억8000만 달러) 증가했으며, 수입의 경우 37.9%(131억4000만 달러) 각각 증가했다. 

이로서 무역수지는 13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었으며,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49.0% 이상 증가했다.  

월별 수출을 살펴보면 지난해 11월부터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3개월 연속 5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세청 관계자는 "신고수리일 기준으로 연간 통계확정 시(2022년 2월)까지 일부 수치는 정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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