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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13개국 초청 온라인 세미나… "선진 관세행정 전파"

  • 보도 : 2021.05.24 10:12
  • 수정 : 2021.05.24 10:12

'제24차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

조세일보

◆…관세국경관리연수원(원장 조은정)이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에 걸쳐 해외 직원 초청 관세행정능력 배양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 = 홈페이지 캡쳐)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이하 연수원)은 24일부터 5일간 세계관세기구(WCO) 아·태 및 아프리카 13개국 세관직원 35명을 온라인으로 초청해 '제24차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초청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리셔스, 몰디브, 몽골, 미얀마, 베트남, 스리랑카, 우간다, 인도네시아, 태국, 토고, 파키스탄, 피지 등 13개 국가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의 선진 관세행정기법 전수를 통해 외국세관 실무급 직원의 역량을 높이는 한편, 상호 우호적 관계망 형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전환한 이후 아·태 및 아프리카 세관직원 세미나는 이번이 세 번째로, 그 동안 참가자들의 높아진 만족도에 힘입어 참가국과 참여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게 관세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세계적 관세행정 도입 및 정착에 필요한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 등 5개 분야를 선정해 주제에 적합한 적용사례를 전수하고, 각국 관세행정 현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 시간도 준비됐다.

아제르바이잔 세관 교육기관에서는 이번 세미나를 참고하기 위해 온라인 참관인으로 참여한다.

앞서 연수원은 지난 2010년 세계관세기구 지역훈련센터(WCO RTC)로 지정된 이후 매년 아‧태 및 아프리카 지역 국가의 관세행정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국제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코로나19 상황에도 온라인으로 전환해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

조은정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 및 온라인 중심 비대면 연수 확대 등 교육 체계 변화에 대비해 비대면 콘텐츠 개발·제공에 역량을 모음으로써 개도국들의 관세행정 발전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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