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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동향]

5월 수출도 순풍… 전년比 53.3%↑, 하루 평균 59.1%↑

  • 보도 : 2021.05.21 09:05
  • 수정 : 2021.05.21 09:05

-5월 1일∼20일 수출입 현황(잠정치) 자료-

조세일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을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하면서 코로나19에 따른 기저효과를 뛰어넘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5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53.3%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은 59.1% 증가했다.

21일 관세청이 발표한 5월 1∼20일 수출입 현황(잠정치) 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311억 달러, 수입은 31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 108억1000만 달러(53.3%↑), 수입 83억3000만 달러(36.0%↑) 각각 늘었다.

연간으로 따져보면 수출은 2288억 달러, 수입은 218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420억3000만 달러(22.5%↑), 수입은 357억9000만 달러(19.6%↑) 각각 증가했다. 

주요 수출 품목 가운데 반도체(26.0%), 승용차(146.0%), 석유제품(149.7%), 무선통신기기(64.0%), 자동차 부품(221.9%), 정밀기기(42.6%) 등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25.2%), 미국(87.3%), 유럽연합(78.1), 베트남(61.1%), 일본(30.6%) 등은 증가한 반면, 중동으로부터의 수출은 감소(△14.0%)했다.

수입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원유(198.8%), 반도체(17.8%), 기계류(15.5%), 승용차(59.4%) 등은 증가, 무선통신기기(△11.2%), 석탄(△6.0%) 등의 수입은 줄었다.

중국(13.1%), 미국(47.0%), 유럽연합(15.7%), 중동(146.8%), 일본(25.2%), 호주(32.8%), 베트남(20.5%) 등으로부터의 수입이 각각 증가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본 통계는 단기성 통계로 조업일수 변화 등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음을 유의해야한다"며 "신고수리일 기준으로 연간 통계확정 시(2022년 2월)까지 일부 수치는 정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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