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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여론조사]

민주당 지지율 27.8%...文정부 출범 후 역대 최저치

  • 보도 : 2021.05.03 09:15
  • 수정 : 2021.05.03 09:41

국민의힘 지지율, 민주당에 7주 연속 오차범위 밖 격차 벌여

민주당 지지율, 20대 지지율 보이며 역대 최저치 갱신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 조사 결과 4월4주차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문재인 정부 출범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세일보

◆…[출처=리얼미터 제공]

3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지난 26~30일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23명을 대상으로 4월 4주차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2.9%p 내린 27.8%,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0.7%p 오른 37.3%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민주당의 지지율 27.8%는 문재인 대통령 최임 후 최저 지지율로 내려앉았던 지난 3월 3주차(38.1%) 이후 다시 한번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로써 국민의힘과 민주당과의 지지율 격차는 7주 연속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민주당은 호남권(10.6%p↑), 70대 이상(6.3%p↑)에선 지지율이 올랐다. 반면 PK(부산·울산·경남)(10.2%p↓)과 인천·경기(4.2%p↓), 서울(3.4%p↓), 여성(2.9%p↓)·남성(2.9%p↓), 40대(9.2%p↓)·20대(4.0%p↓)·60대(3.5%p↓), 진보층(4.8%p↓), 사무직(4.6%p↓)·자영업(4.3%p↓)·학생(4.1%p↓)에서는 지지율이 내렸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인천·경기(2.9%p↑)와 서울(2.3%p↑)·PK(1.9%p↑), 여성(1.3%p↑), 40대(5.3%p↑)·30대(2.6%p↑)·70대 이상(1.4%p↑), 중도층(1.4%p↑), 사무직(4.2%p↑)·무직(2.8%P↑)·가정주부(2.5%p↑)에선 상승했다. 반면 TK(4.9%p↓)·충청권(1.4%p↓), 20대(4.6%p↓), 학생(12.3%p↓)·노동직(5.7%p↓)에서는 하락했다.

국민의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0.2%p 오른 7.8%였다. 이어 열린민주당도 전주보다 0.2%p 상승한 5.3%였다. 정의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0.2%p가 내린 3.7%였고 시대전환은 0.9%(0.1%p↓)였고, 기본소득당은 0.6%(0.1%p↑)였다. 

기타 정당은 1.7%(0.4%p↑)로 조시됐다. 무당층은 전주대비 2.0%p 늘어난 14.9%였다. 

조세일보

◆…[출처=리얼미터 제공]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80%)·유선(10%) 자동응답 혼용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5.4%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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