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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민주당, 이제부터 새출발...환골탈태 믿는다"

  • 보도 : 2021.05.02 20:55
  • 수정 : 2021.05.02 20:55

"국민 신임 받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변화, 변화 말하는 순간부터 시작"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되찾는데 저도 힘 보태겠다" 다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새 지도부 선출과 관련, “민주당이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하나로 단합하고, 치열하게 쇄신하며, 국민께 다가서는 정당으로 환골탈태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새 출발, 국민의 신임을 받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송영길 의원께서 민주당의 새로운 대표로 선출되셨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그동안 좋은 경쟁을 해주신 홍영표, 우원식 후보께 감사와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지도부를 이끌어 가실 새로운 최고위원들께도 축하를 드린다”며 “다음을 준비하실 후보들께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일일이 감사와 위로를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전당대회 기간에 반성과 성찰을 수없이 다짐했고, 다양한 혁신방안을 거론했다”면서 “변화는 변화를 말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고 강도했다.

이 전 대표는 “민주당의 역사는 불굴의 역사다. 국민과 함께 온갖 시련을 극복하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을 배출한 자랑스러운 정당”이라면서 “국민의 뜻을 헤아리고 민생과 개혁에 매진하면, 국민의 신임을 다시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아울러 “그런 힘과 실력이 우리 안에 여전히 있다고 저는 굳게 믿는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이제 다시 새롭게 출발한다. 민주당의 소중한 가치, 공정과 정의, 자유와 평등, 포용과 혁신을 지키고 키우는 노력은 멈출 수 없다”고 문재인 정부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가치 위에서 원점부터 다시 시작할 것”이라며 “민주당이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되찾는데 저도 힘을 보태겠다”고 대권주자로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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