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4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확진자는 60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1명이다. 이에 누적 확진자는 11만8887명(해외유입 818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72명, 경기 187명, 인천 15명으로 수도권이 374명이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선 부산 43명, 대구 13명, 광주 8명, 대전 6명, 강원 9명, 충남 6명, 충북 15명, 경남 44명, 경북 23명, 제주 3명 등이다.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32명→549명→731명→735명→797명→785명→644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500명대가 2번, 600명대가 1번, 700명대가 4번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94명으로 총 10만8475명(91.25%)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599명이 격리 중에 있다.
위중증 환자는 136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13명(치명률 1.52%)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