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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기후변화센터와 '2050 탄소중립 협력 업무제휴 협약'

  • 보도 : 2021.04.14 13:27
  • 수정 : 2021.04.14 13:27

조세일보

◆…법무법인 광장과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가 4월 13일 '2050 탄소중립 협력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 법무법인 광장 제공)

법무법인 광장은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유영숙)와 '2050 탄소중립 협력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광장 관계자는 이날 "광장과 기후변화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 변화가 인류가 직면하는 가장 중대한 위기라는 인식을 공유하며,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은 개인·회사·단체 등에서 배출한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들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며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환경·사회·지배구조)'가 기업 경영 분야 최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광장과 기후변화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ESG 경영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고 광장은 전했다.

이를 위해 앞으로 광장은 기후변화센터와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위한 상호 자문, 정보 교류, 연구 활동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탄소중립 정책과 ESG 경영 규제 관련 제언을 위한 공동연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 밖에도 광장은 탄소중립 인식 제고를 위한 기후변화 아카데미 및 세미나, 컨퍼런스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안용석 광장 대표변호사는 "광장의 법률 전문성에 기후변화센터의 기후변화대응 전문성이 더해진다면 탄소중립 실현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기업 고객의 온실가스 감축 등 ESG 경영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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