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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 임할 것"

  • 보도 : 2021.04.08 11:01
  • 수정 : 2021.04.08 15:13

4.7 재보선 참패에 하루 만에 입장문 발표

"코로나·경제회복·부동산 부패청산 등 실현에 매진할 것"

조세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8일 4.7보궐선거 참패와 관련해 "국민의 질책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고개를 숙였다. 지난 청와대 수보회의에서 발언하는 문 대통령 모습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8일 4·7 참패와 관련, "국민의 질책을 엄중히 받아들인다"고 고개를 숙였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밝힌 입장문을 통해 "더욱 낮은 자세로 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극복, 경제회복, 민생안정, 부동산 부패청산 등 국민의 절실한 요구를 실현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이 4.7 보선 참패와 연계해 '정부정책의 기조변화가 있나?'라고 묻자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 마음을 얻는데 부족했다는 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이어 앞서 강민석 대변인이 전한 문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하며 "이런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은 틀림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해 국정 운영 기조 변화는 없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코로나 극복, 경제회복, 민생안정은 물론 부동산 부패청산 등에 매진할 것"이라며 "반드시 도전 과제를 극복해 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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